남성은 대부분 성적인 목적을 위해 유흥업소에 가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외로움, 애정결핍, 스트레스(특히 화류계 여성) 등을 해소하기 위해 호스트바에 가는 경우가 많다.

남성은 대부분 성적인 목적을 위해 유흥업소에 가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외로움, 애정결핍, 스트레스(특히 화류계 여성) 등을 해소하기 위해 호스트바에 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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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를 얘기할려고 했던건 아니고.. 지금부터 마이너와 메이저에 대해 알려주겠다

정말 많다.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저런 적금이랍시고 주는 돈의 일부를 떼어서 보험든다는 식으로 돈 제대로 안 주려는 심보도 보였다. 마치 직원들은 다 가입했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왕따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게다가 동료 직원간 마음에 안 들면 대놓고 욕을 하는 몇 살 어린 애들도 있다.

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게다가 성매매 단속은 부녀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므로, 아예 일반음식점(술집)의 형태로 등록해놓고 룸을 만들어놓고 이런 영업을 하는 곳도 많다. 사실 호스트바보다는 일본의 우리센에 가까운 곳이다.

①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여성 손님의 경우 스킨십 외에 감정 교류를 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 한 남성 접대부는 

메이저는 니네가 말하는 호스트바야. 여기서부터 정빠로 쳐준다 (정통 호스트바).

애초에 술의 양에 따라 모든 술을 물수건에 흡수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주의와 컨트롤 능력이 필요하다.

카바쿠라, 바, 클럽 등은 사교 음식점으로 불리며, 손님에게 춤을 추는 일은 없지만 음식이나 접대를 제공하는 가게로 불린다.

한가지만 말해주면 어딜가든 큰손은 있고 니들이 말로만 듣던 불륜의 현장 등등 빈번히 일어난다. 대충 최순실만 봐도 알지 않나. 

그렇지만 일반 회사원이나 가정주부, 여자 대학생 같은 일반 여성들도 많다.

그래서 돈을 못벌어가는 남성들도 꽤 많다. 호빠를 가본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차라리 클럽에서 남자를 헌팅해서 놀지 돈주고 호스트바 앉힐만한 사람이 없다는 듯 하다..물론 에이스들은 이미 다들 방에 들어가있으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여성 고객들은 남성 고객들과 달리 정보 사이트로 후기 등을 꼼꼼히 검색한 후 오는 경우가 많다"며

여기서 팩트, 호빠 선수라고 다 잘생긴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성과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못생기거나 잘생겼다고 해서 잘 못놀면 돈을 못받게 되는 것이죠.